'클럽형 한글인터넷주소 무료로 드립니다' 라는 타이틀로 7월22일까지 등록을 받고 있다. 가입하고 하면 개인당 3개까지 등록을 할 수 있다. 2003년엔가? 넷피아의 키워드 방식이 선정되었나 했었는데 그 때 바로 개인 이름형을 구입해서 매년 연장하며 사용하고 있다. 뭐 문제점도 많다. 구입초기는 더 심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나아졌다고 해도 가끔 엄하게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 뭐 이런경우는 대부분 웹에 접속하는 컴퓨터의 문제가 심하다. ㅋㄷㅋㄷ 이상한데만을 돌아다녀서 이상한 것이 알지 못한 사이에 깔려서 연결이 이상해지는 그런데 넷피아를 욕하기도 한다. 클럽형은 아무래도 장사가 좀 안되었나보다. 그래니 좀 사용해보게하고 어찌보면 편안함에 익숙해졌을때 "계속 이용하시려면 결재해주세요~!"라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