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오프 라는 배너를 봤다...쩝...
리플온이라는 싸이트를 보고 딱 들었던 생각은...
"맘에 드는 웹페이지를 Save As해서 색깔바꾸고 살짝고쳐서 자기 싸이트에 끼워 넣었네?"
기술적으로 보면 윗줄 이상은 아니다. 기술인가? 수동으로 하는 짓을 웹상에서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일뿐...나도 전산전공자인데...쩝....
그리고 또 하나 더 커다란 것은...
나는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들 때 몇 개의 블로그 메타싸이트에 직접 가입하고 그 곳에 내 글이 수집되도록 했는데....
왜~! 리플온은 날로 먹는거지?
새상에...
아래 그림의 나의 느낌을 살짝 그림으로...
리플온이라는 싸이트를 보고 딱 들었던 생각은...
"맘에 드는 웹페이지를 Save As해서 색깔바꾸고 살짝고쳐서 자기 싸이트에 끼워 넣었네?"
기술적으로 보면 윗줄 이상은 아니다. 기술인가? 수동으로 하는 짓을 웹상에서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일뿐...나도 전산전공자인데...쩝....
그리고 또 하나 더 커다란 것은...
나는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들 때 몇 개의 블로그 메타싸이트에 직접 가입하고 그 곳에 내 글이 수집되도록 했는데....
왜~! 리플온은 날로 먹는거지?
새상에...
아래 그림의 나의 느낌을 살짝 그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