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홈페이지를 만들 때 제로보드를 기반으로 해서 여러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스킨들을 찾아서 나름데로 고쳐서 만들었었다. 그러다가 블로그라는 걸 알게되어서 홈페이지 속에다가 블러그를 넣으면서 블로그의 세계에 살짝 발을 담그게 되었었다. http://www.dissolve.pe.kr/ver_blog/index.php?pl=9 전에 만들면서 썼던 글... 몇일전에 웹을 돌아다니다가 http://graysmile.net/ 에서 예전에 원하던 스킨을 발견했다. ㅋㄷㅋㄷ... 그래서 한번 더(?) 홈페이지를 뜯어볼까하는...ㅋㅋㅋ 테터툴즈가 너무 좋은데 갈등이다...요기에 있는 기능들을 잘 뽑아서 넣으면 되려나 http://www.dissolve.pe.kr/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