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160

친구가 결혼을 한다네...

ㅎㅎㅎ...급하게 따라하기로 만들어봤다. 완성도는 떨어지지만...무려 3시간의 작업...ㅡ.ㅜ 저 놈의 결혼식 시작하면서 확 틀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프로그램은 에펙CS3 버전...왜 만들다가 프로그램이 깨져서 프로그램 다시 설치하고...ㅋㅋㅋ 사용된 이펙트는 드롭쉐도우만....나머지는 포지션,스케일 키질...그리고 트랙매트.

파워맥 G5 케이스...튜닝(?) 끝~!!!

썰고 자르고 붙이고 등등해서 동작하게 만들었다. CPU :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550 (기존에 사용하던 것) 메인보드 : GIGABYTE GA-P35-DS3P RAM : Hynix DDR2 1G PC2-6400U Black Edition X 4 이엠텍 지포스 8600GT HV 야무진 256MB LP (기존에 사용하던 것) HDD : WD SATA2 500G WD5000AAKS ODD : LG DVD-Multi GSA-H62L 파워 : 시소닉 S12II-430 "이 케이스를 왜 질렀을까?"를 여러번 되새기면서 조금씩 작업을 하면면 드디어 동작하게 만들었다. 앞에 뭐라구 해야하는 그걸 제거했다. 제거를 안하니 들어갈때 살짝 걸려서리.. 그런데 저 시커면 디비디멀티...LG GSA-H62L인데..앞의 것..

OLD/잡동사니 2007.08.27

파워맥 G5 케이스 지르다~!

파워맥을 갖고 싶은 나머지 껍떼기라도 소장하고 싶어서 이베이를 구경하다가 지난 7월 말에 G5 중고 케이스를 충동구매 했었다. 기다리던 그 넘이 왔다. 왔는데 박쓰는 MacPro 박스에 넣어져서 와버렸다. 완전 더 염장이다. - 사진들은 이베이에 있던 사진 -상단 손잡이가 이격되고 약간의 생활의 흔적들.... 그래도 스위치는 달려있고 몇 몇 플라스틱 부품이 들어있었는데 몇 몇은 무엇에 쓰이는 물건이지 그래도 예상이 맞는 용도 겠지... 결정적으로 케이쓰 가격은 얼마 안했는데 배송료가 ㅡ.ㅜ... 실제로 보았더니 약간 고민되었다. 저 손잡이를 어떻게 펼까? 이리저리 살피다가 하니까 되더라...역시 알루미늄이라 힘으로 되더라...밟고 누르고 했더니 그래도 봐줄만 해졌다. 물론 다 분해해서 힘써야한다. 분해하..

OLD/잡동사니 2007.08.16

Windows XP x64...에서 AdobeCS2 재설치...

뭔가가 이상하기에 CS2를 다시 설치를 했는데...계속 에러가 나는 것이 아닌가? "...user name, organization, or serial number is missing or invalid..."이 포함되어있는 문장으로 에러 메세지가....ㅡ.ㅡ 몇 번을 지우고 다시 깔고 해도 그래서...깨끗이 안지워지나 해서 나름데로 레지스트리까지 검색해서 지웠는데.. 제대로 안되는 것이었다. 결국은 기술문서를 검색해보니... CS2.x는 한마디로 x64XP 에 최적화를 안시켜놔서 수동으로 지워줘야 한다는 것이다...ㅡ.ㅜ http://www.adobe.com/support/techdocs/332523.html http://www.adobe.com/support/techdocs/319474.html 쩝...

OLD/PhotoShop 2006.12.04

우하하 나도 불펌질을 당했네~~

카운터가 뭐 이리 증가했나 해서....통계를 살펴보니... 아니...왜 내가 작성했던 글과 똑같은 제목이 다른 블로그에서 보이나...했더니... 니미 펌질을 해가셨네....하하하하... http://blog.naver.com/ricerice11?Redirect=Log&logNo=27550544 푸하하하...."Atr MotionGrapher Parkchanwoo" 아트모션그래퍼?....&)$&)ㅓㄲㅁ&)!ㄲㄹ&)... 친절하게도...나으 트래픽을 잡아먹으며....링크로 태그 처리를 해서리...캬캬캬... 것두 광복절날에....ㅋㄷㅋㄷ.... 뭐 많은 블로그에서 열심히 펌질을 한 듯 보이는 블로그다... 아트모션그래퍼....정말 &)(@#@#*(_$@#ㅣㄹ_있는 거다...하하하하... 이번주에 링크다 바꿔..

아싸~ 드디어 디카족 되다~...

군시절 "금쓰레기 씹세"가 일본에서 사왔다며 자랑하던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으로 봤었다. 100만화소가 조금 넘는 거였나 이 금쓰레기 씹쎄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좋은 거라나... 니미 그때..왜 지 놀러가서 찍은 사진을 인화해오라구 시키는지... 당시 용산 전자랜드 길건너 1층에서 인화를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것이 내가 처음으로 구경했었던 디지털카메라~! 모델은 기억안남. 금쓰레기의 것이라서 기억하기도 싫다. 암튼 디카의 엄청난 보금의 틈에서도 폰카 하나 없이 있다가 얼마전에 핸드폰을 새로이하면서 "김태희DMB폰"을 했었는데 거기에 130만화도의 폰카가 탑재되있는 것이 나의 디지털카메라의 첫 시발이다. 뭐 주위의 친구들이 몇 년전 300D출시 이후에 DSLR족으로 카메라 인생들을 시작하면서 많은 ..

영화비율

1.33:1 1.33:1은 사람의 시야에서 가장 안정감 있게 전달하는 비율로 전해진다. 코닥이 만든 필름은 현재의 스탠다드 화면 비로 TV 화면 비와 같다. 현재 영화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기본이 되는 것이므로 알고 있어야 한다. 최근 "백치들", "블레어 윗치" 등의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된 영화들이 1.33:1 화면 비로 제작되었다. 1.66:1 유럽 비스타비젼 화면 비로 유럽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절반정도는 이 화면 비를 따르고 있다. 일본영화도 이 화면 비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미국에서는 애니메이션에 많이 사용되는데 이는 비용절감을 위한 궁여지책이라고 한다. 1.85:1 파라마운트가 개발한 와이드스크린, 비스타비젼의 화면 비로 비스타비젼 방식은 사라졌지만 화면 비는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

OLD/잡동사니 200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