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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이상하기에 CS2를 다시 설치를 했는데...계속 에러가 나는 것이 아닌가? "...user name, organization, or serial number is missing or invalid..."이 포함되어있는 문장으로 에러 메세지가....ㅡ.ㅡ 몇 번을 지우고 다시 깔고 해도 그래서...깨끗이 안지워지나 해서 나름데로 레지스트리까지 검색해서 지웠는데.. 제대로 안되는 것이었다. 결국은 기술문서를 검색해보니... CS2.x는 한마디로 x64XP 에 최적화를 안시켜놔서 수동으로 지워줘야 한다는 것이다...ㅡ.ㅜ http://www.adobe.com/support/techdocs/332523.html http://www.adobe.com/support/techdocs/319474.html 쩝...

에프터이펙트나 프리미어프로로 오래된 필름영화 느낌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을하다가. 뭐 같은 회사의 제품인지는 몰라도 만드는 원리나 방법이 90%이상 같아서 포토샵용으로도 글 작성을 ㅋㄷㅋㄷ. 사용프로그램은 포토샵CS2 꼭 cs2이어야 하는 건 아니다 하위버전에서도 할 수 있다. 이전 버전에는 "Lenz Blur"필터가 안들어 있었던걸로 기억되는데 다른 블러필터를 써도 된다. 뭐 만드는 사람 마음데로니까 안써도 되고. 1.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이냐? ( 요약 ) 위 사진( BAT6전 때였나 저 사람은 손보영 당시 금호타이어 레이싱걸)에다가 필름노이즈를 블랜딩모드로 합성한 다음에 색깔을 좀 흐리멍텅하게 하고 주위에 블러 필터를 좀 줘서 아래 처럼 만들기. 2. 준비물. 원본 이미지, 필름노이즈이미지,..

포토샵 CS2 에서 HDR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Merge to HDR"을 실행하고 미리보기 단계에서 OK를 했는데....쭈~~욱 계산을 하다가... "a command was not available" 라는 메세지와 함께 HDR이미지가 만들어 지지 않을 때... "not enough storage"라는 메세지도 나올 수 있나부다. 어째든 아래의 해결방법을 보고 해결을 했다. 해결방법

일요일 오후에 살짝 가봤다. ^^; 비도 짜증나게 내리고...등등 머쉰들의 가래 끊는 소리를 가까이서 들었더니 타보고 싶은 생각이 하늘을 찔렀다. 에버렌드 써킷은 좀 짧은 듯... 약간 더 길게 만들면 좋지 않을까. 난이도 구성을 잘해서 좋은 서킷이 되어...많은 경기가 열리기를....어젠 비가와서 그랬는지 어려운 코너도 제외되고... 암튼 담아 온 기록물 중 한장으로 "I am, your sister." (퀵타임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어야 사진이 보임) "sister"라는 단어 자리에 무엇을 넣을까 한참 고민했다. 우끼게 "moter"를 넣을까 아님 "angel"을 넣어서 나의 마음을 ㅋㄷㅋㄷ...결국 얌전하게 "sister"로 했다. 이래도 저래도 선영인 이뿌다. 라이트세이버 손잡이는 인터넷 상점 등등..

원래 이뻐서 뭔짓을해도 이쁜 듯... "초롱초롱 눈~!"을 강조한다고 한 것인데...ㅋㄷㅋㄷ... 가운데 있는 원본 사진은 "노른자™"님이 찍으신 사진인데 이선영 팬카페에서 ^^: 사용한 필터는 Gaussian Blur, Smart Blur, Emboss 과 등등의 요령.

사진을 한 장 준비하고 포토샾에서 연다~!. 레이어를 복사를 한다. 몇 가지 복사 방법이 있는데 빨간 선대로 잡아서 뉴 버튼 위에 놓으면 복사된다. 복사된 레이어를 확인하고 위의 레이어를 선택하고 필터에서 가우시안블러를 좀 먹인다....조금도 해보고 나중에 많이도 해보고 맘데로... 레이어창에서 저기를 눌러보면 위에 처럼 쭉 나오는데... 레이어 합성 모드이다....다 해본다...해보면 그림의 변화를 눈으로 해결할 수 있다..... 저기 위에서 가우시안블러를 안먹이고 레이어 합성을 해도 되고..블러를 더 심하게 먹여도 분위기 달라진다..... 아래는 위의 합성모드중 몇 가지다...혹은 레이어를 더 복사해서 필터를 주고 합성을 계속하면 계속 다른 느낌이 나올 수도 있다. ㅋㄷㅋㄷ....박한별은 아무렇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