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웨딩영상 컷바리 끝~! 얼마전 11월20일에 있었던 친구 윤식이가 장가가는 모습을 찍어왔는데 일단 컷바리 끝냈다...ㅋㄷㅋㄷ... 아~ 백소스가 영맘에 안드네...너무 나풀거리는건가? 그런거야?..뺄까? 교체? 뒤가 영 심심하네...뭘 더 넣어야하나...노래 가사 넣을까?...ㅋㄷㅋㄷ 빠른 노래에 맞춰서..감각적 편집을 함 해야하는데.... 무슨 노래가 좋으려나... 암튼...저 새내기부부 잘 살겠쥐~!...ㅋㄷㅋㄷ... OLD/시간... 그리고 추억 2004.11.30
내 머리 속 지우개... ↑ 위 사진 누르면 플레이됨 캬~!... 멋지다. 근데 손예진이 들고 있는 소주잔은 왜 저리 커보이지?... 얼굴이 작아서 저리 보이나? OLD/궁시렁궁시렁 2004.11.25
내년 5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나...Star Wars: Episode III Star Wars: Episode III - Revenge of the Sith 아~~~ 언제 기둘리나.... 티저는 짱나~!...ㅜㅜ 트레일러라두 나오기를..... 잠깐~!... 티저와 트레일러의 차이는? 티저광고는 걍 뭘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광고라고 해야하나...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몇 년전에.... "선영아 사랑해~~", 그리고 그 TTL 소녀가 나왔던 광고를 꼽던가? 지대로 안뵈주고 궁금증을 유발해서 보게, 사게 만드는 광고~! 트레일러는 뭐...걍 아는 예고편... 헐리웃 영화들은 보니까...유명한 영화들은 티저 몇 개 나오구...트레일러 몇 개 나오구..개봉하더만...ㅋㄷㅋㄷ... OLD/궁시렁궁시렁 2004.11.22
미래관광관을 만들고 이끌었던 사람들... 제 1 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 한국관광공사 미래관광관을 만들고 이끌었던 사람들이다. 내가 크게 나온 사진은 없군...ㅋㄷㅋㄷ... OLD/궁시렁궁시렁 2004.11.19
사람을 찾습니다. 지난 주 벡스코(부산 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있었던 제 1 회 대한민국 지역혁신 박람회에 **부스에서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줬던 분인데...^^; 찾아요~~!.. 학교는 아는데 이름을 살짝 듣기는 했는데..ㅡ.ㅜ 혹 싸이질을 하다가 본 사람들 없을까해서...ㅋㄷㅋㄷ OLD/궁시렁궁시렁 2004.11.18
내 컴퓨터 바탕화면의 단축 아이콘들... 바탕화면의 단축 아이콘들이다. 돈으로 계산을 해보니 상당한 액수가 나온다. 얼른 돈 많이 벌어서 저것들을 다 돈주고 사서 써야하는데 ㅋㄷㅋㄷ... 저기 있는 것들 중에 가장 많이 누르는 아이콘은 "뽀샵CS" 디자이너도 아닌데 무지하게 누른다. "에펙6.5", "프리미어프로1.5" 도 많이 누른다. 베가스들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한다기에 설치는 했는데 나랑은 안맞는 듯하다. "아드레날린"이랑 "사사미"는 영화를 볼 때 사용하고 가끔 "다잡아"랑 "이지클린"으로 컴퓨터를 검색해본다. ^^; "소렌손스퀴즈"랑 "캐논퍼스프로코더"는 동영상 포멧을 변환하는 건데...화질 잘나온다...^^; "오디션1.5"는 가끔 오됴를 짜르고 소리 조절하고...리저브 정도 넣을때 사용한다...그정도 밖에 사용할 줄 모르기에.... OLD/궁시렁궁시렁 2004.11.16
제 1 회 대한민국 지역혁신 박람회 제 1 회 대한민국 지역혁신 박람회가 11월 11일 부터 부산벡스코에서 열린다. 우연치 않게 관련해서 일을 좀 하게되어서 내일 아침 첫 KTX를 타고 벡스코로 갈 예정이다..ㅋㄷㅋㄷ... KTX 잼나나?... 개인적으로 기차는 경춘선 밖에 타본적이 없어서....3시간 동안 기차를 어떻게 타고 있을까 계속 잠만 자겠지?...밤을 새고 가야할 듯하니까 박람회가 아무 문제 없이 잘 끝났으면 좋겠다. 그래야..ㅋㄷㅋㄷ. OLD/궁시렁궁시렁 2004.11.10
우리 여명인들이 좋다. 최근에 한 조직으로부터의 서운함을 듣고 많은 고민을 좀 했었다. 서운함을 들었다기보다 역시나 다를까했었던 믿음이 깨졌다고 하는 것이 더 근접한 표현일듯하다. 그러면서 다른 한 조직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었고 나름데로 굳혀져가는 생각은 인간적인 믿음을 전제로 하지 않는 곳에서는 모든 것들이 구성원 개개인의 생각에 의해서 해석되고 개인 입지를 지키기 위해 남을 험담하고 등등 안좋은 모습이 존재한다는 것을... 자신을 위해서는 무안한 방어막을 쌓고 하지만...예를 들자면 "바뻐 바뻐~" 하면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말하지만 다른 사람의 방어막에 대해서는 그저 험담 할 뿐이다.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개지랄이라는 것과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다. 예전에 학교 선배님께서 '동아리'와 '동호회.. OLD/궁시렁궁시렁 2004.11.09
여기 저기 사면초가다... 간만에 바빠졌는데... 이 곳 저 곳에서 막다른 골목인 듯 느껴진다.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는 반응도 없고... 돈 벌려고 하고 있는 일에는 능력의 한계를 느끼고... 집에 머물러 있는 시간은 자꾸 줄어들고... 2004년이 지나가긴 지나 가려나보다... 빨리 지나고 2005년에 오면 좋을까? 나에게 홀수년들은 짝수년들보다 더 좋았던것 같다. 정말로 홀수년이 내게 맞는 것인가?... 홀수가 나와?... 짝사랑 상대를 홀수년에 태어난 홀수몸무게 홀수키 등등...과 천생연분?... 아니면 그냥 평생 쏠로로 살라는 홀수?...푸하하... 아~~~ 밤새고 있는데...저~~ 창 밖 넘어로 ...버스의 굉음이 들린다....몇 시간 있으면 해도 뜨겠네.... OLD/궁시렁궁시렁 200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