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대회 이름도 바뀌고 내용도 바뀌도 등등... 작년 보다는 더 재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그럴 수 있을지는 살짝 의심을 ^^; 캬~ 그래도 구경가면 심장떨리는 배기음을 들을 수 있다. 물론...."어라 소리만 크네~" 올해엔 제발~!...통합전이니 이런거 없었으면 좋겠는데...짧는 서킷에 성능의 차이가 있는 클래스 차들을 꽉 채워서...5바퀴전에 백마커가 1등에게 잡히고... 정말 경기는 박진감 하나도 없는데...장내 떠뜨는 여자 목소리에만 박진감이...암튼 올해는 2005년보다 많은 인기를 누렸으면 좋겠다. 경기가 재미나서 경기를 구경하러가는 그런 상황이 좋지....많은 디카족들만 늘어나면 별루~...뭐 그래도...도우미는 A급 들로만 섭외가 되겠지...^^; 2006 코리아GT챔피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