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1 2

日 아사히, “한국 대학생 한자 실력 형편없어”

日 아사히, “한국 대학생 한자 실력 형편없어” “‘대한민국’과 ‘태극기’ 정확히 쓰는 학생 9명 중 1명도 안 돼” 일본의 중앙일간지 아사히신문이 한국 대학생들의 한자실력이 형편없다고 꼬집었다. 이 신문은 최근 서울의 한 거리에서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국명인 ‘대한민국’과 국기명인 ‘태극기’를 한자로 써달라고 요구한 결과 9명의 학생들 중 단 1명도 이를 제대로 쓰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명문 사립대학교 3학년생이 포함된 이 대학생들은 ‘대한민국’의 ‘대(大)’, ‘민(民)’, ‘국(國)’은 썼지만 ‘한(韓)’을 올바르게 쓰지 못했다. 이들은 ‘한(韓)’을 마저 쓰지 못해 ‘차(車)’라고 썼다. 결국 ‘대한민국’이 아닌 ‘대차민국’. 또 ‘태극기(太極旗)’는 ‘태(太)’를 ‘견(犬)’으로 잘..

보고 싶다~!...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 얼마나 보고 싶으면 죽을 만큼 보고 싶을까? 죽음이 뭔지는 알까? 죽은 사람을 보고 싶어하는건 어떤건지 알고 있는데 죽을 만큼 보고 싶은건 잘 모르겠다. "야~~ 너 보고 싶어서 짜증나~!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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