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영역은 뭐 작업하는 영역이겠지...별말있나?...기본으로 제공되는 프리셋이 4가지인가
있고 창들을 이리저리 배열을해서 나만의 작업영역을 설정할 수도 있다.
상단메뉴에서 윈도우에 들어가면 있다.
위 메뉴에 있는 Editing 를 선택하였을 때의 구성은 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다.
창배열이 그렇다는 거지... 김정은 얼굴이 바로 나오지는 않는다...저건 약간의 작업을 한
상태. 좀 뽀다구 나 보일려고 몇 개 올려 놓았지...ㅋㄷㅋㄷ
번호가 뭐 저리 붙어있나?.. 내 맘데로 붙였다. Adobe 프로그램들이 창들이 합쳐진다는 거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다른 창속에 들어가있는거 때문에 번호가 저리 붙었다.
모니터가 크면 저 창들을 독립되게 빼놓으면 아주 편하고 좋다.
요즘 왠만한 그래픽카드는 듀얼모니터가 지원이 되니...듀얼모니터 강추다...난 듀얼로 쓰다가
모니터 한 대가 노후한 나머지 터져버렸다....ㅡㅜ
① 파일이 있으면 스냅샷을 보여주는 부분...위에 카메라모양은 동영상 파일의 경우 원하는장면을 스냅샷으로 쓸 수가 있다. 나중에 찾이 편하겠지. 및에 플레이버튼은 뭐...그런거지..
② 임포트된 파일들이 쭈~~욱 나열되여 보여지는 공간이다. 여기 관리를 잘해야지 소스가 많아지면 헤메지 않는다. 폴더를 만든다거나 이름을 쉽게 바꾸어서 관리하면 된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뭐가 나올꺼 같지 않나?...눌러봐야지...
③ 많이 쓰는 메뉴들을 단추화 했겠지...다 눌러보면 알겠지...
④ 모든 창에 있는 오른쪽 위의 작은 삼각형...해당 윈도우에 관련된 메뉴들을 보여주겠지...
2.이펙트s : 적용할 수 있는 각종 효과들이 있는 곳이다.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이곳에 생긴다.
크게 설명할 건 없는 창인듯...원하는 걸 찾아서 쓰는 곳 일뿐...
아래는 역시나 오른쪽 위 삼각형을 눌렀을 때 나오는 메뉴...다 눌러보면 되겠지...삭제빼고..
3.모니터
① 소스창 ② 시퀀스창 ③ 삼각형~~! 메뉴 ④ 각종 버튼
① 소스창 ② 시퀀스창 : 여기는 눈으로 보여지는 공간이니까 크게 설명을 안해도...시퀀스창은 두 개의 창은 타임라인에서 어떤 명령어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여러개로 분할되서 보여
지기도 한다. 아래 예..
여기도 모니터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나오는데..아는 것들이랑
아래 ④에서 얘기할 기능들이 들어있겠지...
* 프로젝트창에서 임포트된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소스창으로 열리고 타임라인에서 편집
중인 클립을 더블클릭해도 소스창으로 들어간다.
③ 삼각형~~! 메뉴
--왼쪽은 소스모니터, 오른쪽은 시퀀스모니터 삼각형....
다 눌러보면 뭔지 알 수 있다. 두 번째칸 컴포지트 비디오 아래 부터~~~...눌러보면 모니터
화면이 그래프로 바뀌는 걸 볼 수 있다. 무엇이냐~! 보이는데로...영상신호를 그래프로
보는 거다. 빨갛게 보인다고 다 빨간색은 아니겠지...같은 색이면 저기서도 같은 그래프가..
쭈~~욱 아래....Safe Margins <---눌러보면 화면에 테두리가 2개 생긴다. 밖은 이펙트, 안은
자막 안전선이다. 실제 티비수상기들은 저기의 밖같 테두리 정도의 화면만 볼 수 있다.
④ 각종 버튼
이부분을 잘써야...나중에 편하게 편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프로젝트작에서 파일을
임포트해서 바로 타임라인에 올려서 자르고 지우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라고
생각된다. 뭐 이렇게 해도 되지만...일단 소스창에 올려서 인 아웃 점 잡고 오버레이나 인서트
하는 것이 뽀다구 나지 않을까나....
위쪽에 타임코드 나온곳이 클릭할 수 있게 보인다... 클릭을 하면 타임코드를 쓸수 있는데
쓰고 엔터치면 인디케이터(??...뭘까?)가 해당 시간으로 간다. 편한 기능이지...미리 모니터
해서 타임코드들을 적어 놓았다면.... 그 아래..타임라인..저기에 삼각형이 있네 저걸 잡고
왔다갔다 해보면...저 삼각형이 인디케이터....
① {} <--- 인점, 아웃점 잡는 거다...왜 잡는다고 하지? 걍 잡는다고 쓰던데 용어가...
그 바로 옆은 마커찍기~!.. 마커 찍어 놓으면 ②번 영역에 있는 버튼을 이용하면 이동이 쉽다.
그 아랜 인점으로가기 아웃점으로가기 {▶} <-- 인점에서 아웃점까지 재생해보기
② 딱 보면 뭔지 알 버튼들....윗줄 가운데가 재생 양쪽으론? 눌러보면된다. 그 양쪽으론 위에서
말한 마커들로 이동하는 버튼.. 그 아래는 두개는 조그..왼쪽오른쪽으로 땡겨 보면 안다...
③ 소스쪽이랑 시퀀스쪽이랑 다른 것들이 있다. 윗줄 맨 왼쪽은 뭐 구간반복...가운데는
위에서 말한 안전선 그 옆은 역시 위에서 말한 각종 거시기... 그 아래 것들이 양쪽이 다르다.
소스쪽 먼저...일단 양쪽다 ①영역에서 인아웃점이 잡혀있어야 한다...맨 왼쪽은 인서트 버튼
타임라인 윈도우에서 인디케이터가 위치한 곳에 인서트 된다. 그러니까 인디케이터 위치에서
클립이 짤리고 뒤쪽 것들이 뒤로 밀리고 소스창에서 인아웃점 만큼이 들어간다. 반면 그 다음
버튼은 오버레이 인디케이터위치부터 덮어씌우기...리니어 편집에선 잘못하면 뭐되는 버튼들
NLE에선...언두~! 하면 땡이다....반면..쉬퀀스쪽 버튼은 맨 왼쪽것은 인아웃점 잡힌 곳을 날리는
것이다. 어떻게? 날린부분을 비워두고...두번째버튼은 날리고 뒤쪽 겉들이 땡겨진다.
소스쪽 다음 버튼은 눌러보면 알겠지만...소스에서 비디오랑 오디오랑 어떤걸 쓸껀지 정하는버튼...시퀀스 창에서 오른쪽 버튼은 트림버튼...눌르면 트림창이 열리는데...Trim의 개념은
이리저리 해보면 알 수 있다.
4.이펙트 컨트롤
① 적용된 이펙트리스트 저렇게 3개는 기본...삼각형을 누르면 확장되어서 세부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다.
② 타임라인이지머...인디케이터두 있고...
③ 삼각형~~!
요기두 써보면서 알아가야 하는 창...
5.타임라인
설명은 차차....이건 정말 중요한 공간이니까...보이는 삼각형들은 다 눌러봐야한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도....아주 작은 삼각형까지도...아래와 같은...
6. 도구모음
6.5에 비해서 개수는 팍 줄었는데 기능은 더 좋아졌다. 참고로 버튼들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고 몇 초기다리면 풍선도움팔이 나온다. 그걸보면 뭔지 이름은 나온다. 위에 두 개는 선택관련 툴..맨 위가 제일 많이 쓰겠지....타입라인에서 클립을 선택하고 움직일 때 쉬프트니 알트니 아니면 두개다 누르고 찍고 왔다갔다 해보면...뭔다 다른 증세가.... 모든 버튼들을 다 해보는게 확실하다. 뭐 이건 이렇다해도 안해보면....뭐...
단축키를 외워두는 것이 아주아주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