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편집 프로그램들은 다 같다고 생각한다. 꼭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들만이 같다는 말이 아니라. 문서 편집이든 그림 편집이든 아니면 음악 편집이던 다루는 파일의 형식만 다를 뿐 기본 적인 개념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비슷한 이유로 윈도우에 있는 메모장을 쓸 수 있으면 한글2002를 쓸 수 있고 한글을 쓸 수 있 다면 프리미어는 30%이상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아니면 말고.
프로젝스 세팅(001.시작~! 에 나왔지)을 하고 오케이 하면 프로그램이 열린다.
상단 메뉴에 뭐가 있나? 똑같다~! 메모장이랑 한글이랑...멘 왼쪽에 파일~~! 있는 것은... 눌러보면 분명 파일을 열고 닫고 새이를(...영삼이는 참새, 까마귀 이렇게 저장했다지...)으로 저장 등등...
눌러보면 정말 그렇다. New 의 하위 메뉴 중에 모르는 거 있나? 프로젝트 빼고는 다 한번씩 눌러보면 알 수 있는 거지..... 중에..."유니버설 가운팅 리더~" 이거 눌러보면 알했지만 5 4 3 2 ..세 수는 건데 한 번쯤은 다 본 적이 있으니라고 생각된다. 저거 프리미어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건데....저거 보면 다들 "오~~~~" 한다.... 그 아래 "스마트 사운드"는 내가 플러그인으로 깐 거다. 뭐 자막관련 플러그인을 깔면 저기에 나오게 된다. 캡춰는 대충 감잡는거고... 임포트...이게 그러니까 소스들을 불러오는 건데....한글2002에서 그림을 삽입할라고 그림 불러들이는 거랑 비슷한 이치다. 동영상포멧과 그림포멧 소리 등등을 임포트 할 수 있는데....설마 한글파일(hwp)을 불러다 어쩌구 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그건 안되겠지....해보면 안다... 그리고 동영상이라고 무조건 다 임포트 되는 것은 아니다. 그 부분은 나중에...
활성화 안되어 있는 메뉴는 아무 짓거리도 안된 상태라 활성화가 안되었겠지...
Edit 메뉴...아래 그림인데 그냥 보면 아는 거라...모르면 윈도우 메모장을 열어보면 편집이라는 메뉴 참고~! 아~ 저 아래...중요한 메뉴가 있나? 다 눌러보면 뭔지 안다...
프로젝트~! 나중에 설명이 더 쉬울테니...걍 저렇구나~~ 한다.
클립~! 활성화 된 메뉴가 없네....
소스를 임포트해서 타임라인에 올린후에 선택하고 이 메뉴를 보면 다 활성화가 되겠지? 대부분 마우스 오른쪽 메뉴에서 지원되는 것들이다...어떤 프로그램에서 그렇듯이 마우스 오른쪽 메뉴가...ㅋㄷㅋㄷ
시퀀스~!... 프로부터 도입된 개념...캬~~ 이 개념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 됨... 근데 여기 메뉴도 다 비활성화네.... 나중에 활성화 되면 설명을... 모르는 단어는 인터넷 사전을 이용하면 좋쥐...
마커...이게 클립이나 시퀀스에 점 찍어 두는 것데...왜? 찾기 쉬우라고...그리고 잘 활용하면 아주 유용하다. 몰라도 편집을 할 수 있지만 알면 편해지는 기능이다.
타이틀... 기본적으로 프리미어에서 들어있는 타이틀 디자이너의 메뉴이다. 이거 왜~ 활성화가 안되냐고 질문이 한 때는 참 많았다.... 저~~~ 위에....New메뉴에서 Title 하면 디자이너 창이 뜨는데 그 때 활성화가 된다.
윈도우 메뉴...이건 다 눌러보면 뭔지 알 수 있다.. 누르면 눈에 보이게 화면이 팍팍 변하니까.
헬프~!....헬프가 한국어는 지원이 안되니...뭐 누르는 사람이 있으려나? 멘 아래꺼는 눌러봐야 한다....내가 지금 쓰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