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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타 앨랜' 때문에 트래픽 초과되려는 것인가?

집에와서 블로그에 접속을 해보니 트래픽 사용량을 달은 후로 보지 못했던 모양이 눈앞에 이 게 무슨 일인가? 방문자가 아무리 많아봐야 100+_10정도 였는데 게다가 검정색으로 보이던 저 사용량 그래프가 오렌쥐색으로 바뀌었다...분홍색도 나왔다(추가) 무슨 일인가해서 확인을 해보니... 검색엔진을 통한 접속... 나의 블로그에 저렇게 검색에 걸려서 들어올만한 포스트가 있나? 확인을 해보니... "크리스타 앨랜" 때문이었다. ↑ 누르면 제대로 보임 예전에 "www.askman.com TOP99"이란 제목의 글에 "크리스타 앨랜"이라는 이름이 들어가 있어서...몇몇 검색엔진에서 유일하게 걸리는 한글페이지가 된것이다... "크리스타 앨랜"

BAT 4전....

일요일 오후에 살짝 가봤다. ^^; 비도 짜증나게 내리고...등등 머쉰들의 가래 끊는 소리를 가까이서 들었더니 타보고 싶은 생각이 하늘을 찔렀다. 에버렌드 써킷은 좀 짧은 듯... 약간 더 길게 만들면 좋지 않을까. 난이도 구성을 잘해서 좋은 서킷이 되어...많은 경기가 열리기를....어젠 비가와서 그랬는지 어려운 코너도 제외되고... 암튼 담아 온 기록물 중 한장으로 "I am, your sister." (퀵타임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어야 사진이 보임) "sister"라는 단어 자리에 무엇을 넣을까 한참 고민했다. 우끼게 "moter"를 넣을까 아님 "angel"을 넣어서 나의 마음을 ㅋㄷㅋㄷ...결국 얌전하게 "sister"로 했다. 이래도 저래도 선영인 이뿌다. 라이트세이버 손잡이는 인터넷 상점 등등..

OLD/PhotoShop 2005.07.18

"지 휘 서 신"이라는 제목의 이메일....

이메일을 확인하다가 스팸메일함에 "지휘서신"이라는 제목의 이메일 발견, 아니 무슨 메일을 군사용어를 써서 보내나 해서 열어보니 얼마전 동원훈련을 다녀왔던 부대의 부대장이 보낸 이메일이다. 읽은 후엔 한 숨만 나온다. 부대장의 계급이 무궁화 두개 였나? 이 시대착오적인 생각, 저런 꼴통들이 가득차 있을 국군의 모습이 씁쓸할 뿐이다. 지 휘 서 신 먼저 어려운 여러 가지 사회 여건 속에서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국가 경제발전의 역군으로서 각자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시는 예비군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본인은 올해 귀하가 동원훈련에 입소하여 함께 훈련을 실시한 육군 제 ****부대장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다시피 6. 25를 우린 앞서 경험했듯이 항상 우리에게는 제2의 6. 25의 위험이 도사리고..

[에프터이펙트-Tip] -AE - 네이버 광고 패러디 하기

네이버 광고다. 곽밥?- 도시락이겠지... '곽'이 상자라는 걸로 알고 있으니 상자에 넣는 밥은 도시락. 맞는지는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면 위 광고가 성공한 기획~! 위 광고를 따라서 뭐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나의 모교 동아리 이름으로 했다. 네이버에 '여명' 이라고 검색을하면 홍콩배우 여명이 나오고 아랫쪽에 홈페이지분류에는 첫번째로 '여명'이라고 나온다. 네이버에 등록할 때 '광운대학교 영상사업단 여명'이라고 신청을 했었는데 지들 맘데로 이름을 짤라버렸다....쩝....아무튼 이러이러해서 아래처럼. 트랩코드 사운드 키 설명 에펙6.5 텍스트 애니매이션 프리셋 "Wiggly Scale Wipe"

OLD/AfterEffects 2005.07.09

아버지의 군생활...해병대 LVT 학교...

흑백사진으로 채워진 아버지의 앨범을 보다가 군생활 사진을 몇장 스캔했다. 어렸을 때 보고는 몇십년만에 열어보았다. 옛날에 아버지께서 해병대 조교를 하셨다고 했었는데 사진으로 유추해보건데 LVT학교에서 조교로 군생활을 하신듯하다. 사진에 날짜가 찍히지 않아서 몇년도 사진인지는 모르지만 베트남전쟁 때 파병될 뻔 하셨다고 했었으니까 아버지의 그 때 나이 등등을 고려해보면 1967~68년 사이엔 틀림없이 해병이셨던듯하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고 기수를 따져보면 이른바 "기수빨"이 좀 된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살아계셨으면 부탁을 드려서 집 가까운 곳에 있는 빨간간판 달린 컨테이너에 들어가서 기수빨로 좀 눌러주세요~! 라고...ㅋㄷㅋㄷ.. 저 위의 간판도 분명 빨강을 배경으로 노란글씨가 맞겠지? 'L..

영화기술이란 놀랍다.

출처 : http://www.d2.com 트리플 X를 만들 때 저렇게 만들었다고 살짝 보여주는 동영상이다. 너무 더워서 퍼왔다. 장면이 시원해니까. 영화 기술이란 정말 대단하다. 우~! 저 출처에 가보면 볼만한 것들이 꾀 많다. 우리나라도 많은 발전을 해서 저 이상의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고 믿는다. 물론 많은 시간과 엄청난 투자가 있어야 하는데 언제 쯤 가능할지 배우들의 몸값은 계속 팍팍 오르는데 물론 스타라고 하는 사람들뿐이라고 할 지라도 아직 영화스텝의 주머니는 얇으니....

OLD/Etc 2005.07.03

넷피아 한글인터넷 주소....ㅋㄷㅋㄷ

'클럽형 한글인터넷주소 무료로 드립니다' 라는 타이틀로 7월22일까지 등록을 받고 있다. 가입하고 하면 개인당 3개까지 등록을 할 수 있다. 2003년엔가? 넷피아의 키워드 방식이 선정되었나 했었는데 그 때 바로 개인 이름형을 구입해서 매년 연장하며 사용하고 있다. 뭐 문제점도 많다. 구입초기는 더 심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나아졌다고 해도 가끔 엄하게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 뭐 이런경우는 대부분 웹에 접속하는 컴퓨터의 문제가 심하다. ㅋㄷㅋㄷ 이상한데만을 돌아다녀서 이상한 것이 알지 못한 사이에 깔려서 연결이 이상해지는 그런데 넷피아를 욕하기도 한다. 클럽형은 아무래도 장사가 좀 안되었나보다. 그래니 좀 사용해보게하고 어찌보면 편안함에 익숙해졌을때 "계속 이용하시려면 결재해주세요~!"라는 문..

Eva Longoria - 드라마 'desperate housewives' 출연

미국에서 최고의 시청률로 시즌1을 마감했다는 드라마 "Desperate Housewives"를 봤는데 Gabrielle Solis역으로 나오는 Eva Longoria에게 반해버렸다. 바람피는 유부녀라서? 톡톡튀는 유부녀라서? 아무튼 맘에든다. 검색을 해보니 나보다 나이도 많다. ㅋㄷㅋㄷ 오랬동안 나의 홈페이지 상단에서 랜덤으로 보여지던 그림들인데 영화포스터들이었는데 Eva Longoria 덕에 아래처럼 바꿨다. ㅋㄷㅋㄷ 클릭하면 크게 보임 (출처 : http://www.desperatehousewivesonline.com )

요즘 가장 이해 안되는 광고.....

출처 : 외환은행 사이버 홍보실 언제부터인가 공중파,케이블 등등에서 볼 수 있는 광고다. 배경음악 - 영화 '태극기휘날리며' OST - 지난기억 볼 때마다 이 광고 이해가 안된다. 뭘 말하는 광고 인가? 그냥 티저광고인가? 외환은행 이미지 광고인가? - 미군의 말도 안되는 이유로 침공해서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 이라크에 평화재건을 위해 파병한 우리나라 국군을 따라가서 돈장사의 깃발을 꽂았다는 것인가? -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지에서도 우리는 외화장사를 위해 깃발을 꽂았다는 것인가? 우리는 종군은행~! - 자이툰부대 장병들이 생명 수당 등등해서 좀 많이 받으니 그거 관리해주러 갔다는 것인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물론 좋게 해석을 할 수는 있겠지만 외환은행이라하면 우리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