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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AfterEffects 를 가끔 재미 삼아 쓰다보면 무얼까? 하고 설치해놓은 플러그인들은 몇 개가있는데 대부분 써보지 않은 것들이다. 요즘은 편집프로그램들에도 플러그인들이 많아져서 왠만한 것들은 할 수 있지만 약간 더 사용자 입장에서 설정값들을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아무래도 편집툴 보다는 합성(효과)툴이 더 좋다. 아래는 에펙의 플러그인 파이널 이펙트(Final Effects) 중에서 내가 잘 사용하지 않았던 것들을 적용해서 살짝 클립을 뽑아봤다. 좌 : FE bubbles 우 : FE Cylinder 좌 : FE Drizzle 우 : FE Flo Motion 좌 : FE Griddler 우 : FE ImageWipe 좌 : FE Kaleida 우 : FE Light Rays 좌 : FE ..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FIA F1 벨기에 GP 에서 르노머신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문양이 새겨져 있어서 "뭘까?" 했었는데 역시나 치우천왕(?)인 듯하다. 붉은악마의 치우천왕이 아니라 마린부르스 성게군 디자인의 치우천왕.. 성게군 부럽다~! 아~~ 다음 달에 열리는 안산카트 경기를 꼭 구경가서 비슷한 소리를 반드시 들어봐야지... 사진출처: 르노F1 홈페이지( http://www.renaultf1.com/ )

에프터 이펙트 플러그인 트랩코드 LUX 에펙에서 조명을 사용할 때 럭스를 사용하면 조명의 빛을 좀 더 다양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조명만을 사용한다면 비춰지는 곳만을 사용할 수 있지만 럭스를 적용해서 사용하면 광원부터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좀 더 자연스러운 조명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팁이라도 하나 만들어 올릴까 했는데... 특별한 사용법은 없다. 조명 사용을 잘 익히고 있다면 그냥 적용해서 차이점을 느끼면되는 효과인듯.... 럭스가 사전적 의미가 "기호는 ㏓. 1m2의 넓이에 1lm(루멘)의 광속(光束)이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을 때의 면의 조명도, 즉 1cd(칸델라)의 점광원으로부터 1m 떨어진 곳에 있는 광선에 수직인 면의 조명도가 1㏓이다. "라고 하는데 그 보다는 luxury 라는 뜻..

캐논 HDV카메라... 자세한 스팩은 아직 공개가 안되었는지 뒤져봐도 안나오고 내일이나 모레 쯤이면 알려지겠지... 사진 몇 장만 나온다.. XL2까지의 흰바디의 빨간줄에서 깜장바디로 되는 듯... 캐논은 바디 디자인을 하면 오래오래 우려먹는다는 말이 사실인가? 저 렌즈는 무슨 렌즈일까?.. 계속 XL렌즈인가?....궁금 각종 버튼들에도 이름도 안붙이고 공개를 했다... 모싸이트의 내용에 따르면 1만달러에서 1만2천달러 사이 가격이고 1080i 지원을 하고 720p를 지원 안할 것이라고 한다. 암든 까매 지니까...GY-HD100 이랑 비슷한 느낌도 찾을 수가 있는... ㅋㄷㅋㄷ... 갖고 싶다..... 좀 더 많은 사진 보러가기 추가 . 자세한 스팩보러가기~!

집 PC로 인터넷에 접속을 한지도 10년이 된 듯하다. 군대 다녀오기 전에는 모뎀으로 전화접속 네트워킹을 통해서 28K를 사용했었나? 당시 014**인가로 해서 천리안 뭐시기를 사용을 하다가 군제대 후에 하나로 ADSL pro를 사용을 하다가 VDSL pro로 바꿨다가 지금은 장기 사용자라고 하나로 VDSL pro 요금으로 Dream I( 하향 20Mbps 상향 6Mbps)서비스를 받고 있다. 3년 약정인가로 해서 35600원에다가 하나로전화 기본료(2000원) 에다가 부가세 어쩌고 하면 4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파워콤 서비스를 시작한다해서 조사를 해봤더니 살고 있는 아파트에도 서비스가 된단다. ^^; 3년 약정하면 28000원 부가세 하면 3만원 초반대의 월사용료가 나온다는 것인데...

이런....과녁(?) 두께가 이상하군...ㅡ.ㅡ 공연포스터가 있었던 것인가? 폰트도 다르네...ㅡ.ㅡ

Canon Digital IXUS 500 F4.9 1/80 ,플래시 X 10년 연애생활을 채우고 나서 결혼을 한다고 했었는데 10년을 몇 달 남기고 10월1일에 결혼을 한다고 한다. 9년 동안이나 이 쏠로 동생에게 수 많은 "부러움 시츄에에션~"을 만들더니 드디어 다음달 1일에 결혼식을 거행한다고 한다. 저 사진은 지난 주 금요일에 리허설(?) 촬영을 한다고 해서 따라가서 찍어봤다. 생각엔 뽀대나는 카메라가 있었음 좀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까 생각만 해보고....ㅋㄷㅋㄷ... 암튼...행복하시기를...

"전차남 1편을 보고...." 에 이어서 7편까지 보고 7편중에 에르메스의 출연장면을 모아서 나의 느낌데로 약간의 편집을 했다. 전차남에 출연하는 여자 배우들은 에르메스 엄니 빼고는 다 얼굴이 들어가 있다. 저 에르메스의 성격이 남자 먹고 다니는 여자의 성격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착한 여자 엔쥐야~ 음악은 김정은-Inside My Heart p.s. 저 위에 퀵타임 파일은 소렌손3 코덱으로 아래는 윈도우 미디어 파일은 wmv9 코덱으로 같은 비트레이로 2패쓰 VBR인코딩의 결과물이다. 둘다 같은 프로그램으로 인코딩. 비교해보면 한 쪽이 계속 좋지도않고 다른 한 쪽이 계속 나쁘지도 않다. 위의 파일은 웹서버에서 다운로드 플레이, 아랫것은 미디어서버에서 스트리밍.... 개인적으로는 퀵타임이 좋다. 뭐 ..

( 에프터 이펙트, 프리미어 프로 용) 트랙매트를 이용한 Tip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트랙매트를 이용해서 화면 전환을 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올려본다. [프리미어프로-Tip] 트랙랙매트- 화면분할? [프리미어프로-Tip] 트랙매트 사용 - 움직이는 모자이크 들 보다도 기본 구현이라고 해야하나... 편집툴(프리미어, 베가스 등)에 있는 기본 전환효과들도 적절하게 사용을 하면 훌륭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 그래도 가끔 뭔가 다르게 전환을 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TV드라마를 보면 주고 끝날 때 마지막에 확 바뀔 때도 같은 식으로 응용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아래 예제...선영 > 보영 오른쪽 위에서 왼쪽아래로 뭔가 뿌려지는 듯한 느낌인데...앞의 그림과 뒤의 그림..

일본 드라마는 잘 보지 않았었다. 가끔 케이블에서 채널을 돌리다가 선택이 되더라도 5분을 못 넘기고 채널변경~!... 왠지 모를 독특한 소재와 인물들이 나를 리모콘을 누르게 만들었었다. 그러다 요즘 인기라는 "전차남"을 다운 받아서 봤다. 역시나... 오타쿠가 나를...ㅋㄷㅋㄷ...그래도 전차남은 조마조마하게 웃음을 짓게 만드는 드라마인 듯 하다. 그리고 눈크고 피부 좋고 얼굴 비율 맞는 여주인공...더 이상 따질 이유가 없다. 계속 봐오고 있는 애니메이션 이니셜D,건담시드테스트니와 더불어서 드라마 한편이 추가되었다. 위 동영상은 1편중에..."이토 미사키" 만 모아서....약간의 편집... 노래는 "김정은-Inside My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