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심심해서...싸이월드 미니홈피 아이템들로 만들어 봤었다....대중 만들어서 부드럽지는 않지만 누렁이를 통해서 말을 좀 하고 파서...ㅋㄷㅋㄷ
"미친 개로구나"
"미친 개로구나"
꼬맹이 - 누렁아~ <-- 저 개의 이름이겠지
누렁이 - 멍~ 멍~ <-- 주인이 부른다고 대답 잘 한다.
꼬맹이 - 저기 지랄하는 애들 물고와 <--- 저기 위쪽에 보이는 염장질~~!!!
누렁이 - 이~야~옹~ <-- 이상한 대답이다...누렁이는 뭔 생각을 했을까?
꼬맹이 - 미친 개로구나 ~~ <--- 이걸 처음에 할께 연어의 유희라고 했는데..."미친 개로구나"는 누렁이에게만 하는게 아니고 저 위에 염장질 애들 보고도 "미치게로구나" 도 같이...
이건 작년 연말에 만들었었나... 쏠로로 연말을 보내는게...뭐 매년 해오는 거나 같지만 주위에서 연인들이 염장지르면 좀 거시기한 기분이 들어서 만들었었다.
누렁이 - 멍~ 멍~ <-- 주인이 부른다고 대답 잘 한다.
꼬맹이 - 저기 지랄하는 애들 물고와 <--- 저기 위쪽에 보이는 염장질~~!!!
누렁이 - 이~야~옹~ <-- 이상한 대답이다...누렁이는 뭔 생각을 했을까?
꼬맹이 - 미친 개로구나 ~~ <--- 이걸 처음에 할께 연어의 유희라고 했는데..."미친 개로구나"는 누렁이에게만 하는게 아니고 저 위에 염장질 애들 보고도 "미치게로구나" 도 같이...
이건 작년 연말에 만들었었나... 쏠로로 연말을 보내는게...뭐 매년 해오는 거나 같지만 주위에서 연인들이 염장지르면 좀 거시기한 기분이 들어서 만들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