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에 살짝 가봤다. ^^; 비도 짜증나게 내리고...등등
머쉰들의 가래 끊는 소리를 가까이서 들었더니 타보고 싶은 생각이 하늘을 찔렀다. 에버렌드 써킷은 좀 짧은 듯... 약간 더 길게 만들면 좋지 않을까. 난이도 구성을 잘해서 좋은 서킷이 되어...많은 경기가 열리기를....어젠 비가와서 그랬는지 어려운 코너도 제외되고...
암튼 담아 온 기록물 중 한장으로 "I am, your sister."
(퀵타임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어야 사진이 보임)
"sister"라는 단어 자리에 무엇을 넣을까 한참 고민했다. 우끼게 "moter"를 넣을까 아님 "angel"을 넣어서 나의 마음을 ㅋㄷㅋㄷ...결국 얌전하게 "sister"로 했다.
이래도 저래도 선영인 이뿌다.
라이트세이버 손잡이는 인터넷 상점 등등에서 파는 물건을 가져다 올렸고 위에 날 부분은 블랜딩 모드안에 아웃글로어를 이용해서 표현을 가슴팍에 있던 상표는 열심히 도장 찍고...등등
머쉰들의 가래 끊는 소리를 가까이서 들었더니 타보고 싶은 생각이 하늘을 찔렀다. 에버렌드 써킷은 좀 짧은 듯... 약간 더 길게 만들면 좋지 않을까. 난이도 구성을 잘해서 좋은 서킷이 되어...많은 경기가 열리기를....어젠 비가와서 그랬는지 어려운 코너도 제외되고...
암튼 담아 온 기록물 중 한장으로 "I am, your sister."
이래도 저래도 선영인 이뿌다.
라이트세이버 손잡이는 인터넷 상점 등등에서 파는 물건을 가져다 올렸고 위에 날 부분은 블랜딩 모드안에 아웃글로어를 이용해서 표현을 가슴팍에 있던 상표는 열심히 도장 찍고...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