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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으로/해외

[일본]오카야마 - 김팔라멘


몇 년 전의 기억을 더듬으며 글 작성을 한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역시 라멘, 현지 코디네이터에 따르면 유명했었던 라면집이라고 했다.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했다. 뭐 재일교포가 운영한다고 해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된다. 코디네이터가 제일교포고 우리가 한국인이라 코멘트를 했다고 생각이 된다.

 밖의 모습은 위의 사진처럼 생겼고 위치는 아래의 지도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오카야마 역에서 걸으면 딱 좋을 거리에 위치한다. 




  메뉴판의 가격은 2015년 기준, 지금은 더 올랐을 수도 있다. 주요 메뉴는 역시 라멘.




테이블 한 쪽에는 여러 가지가 놓여있다. 양념, 젓가락 등.. 역시 일본이라 특이한 것은 재떨이가 놓여져 있다. 라멘에 맥주 한 잔 마시면서 담배를 피울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일본의 모든 식당에서는 담배를 피울수 있다. 좀 큰데 가면 흡연석/금연석 나뉘어 있을 뿐.




왼쪽은 850엔 오른쪽은 700엔 짜리였는데 맛은 같은데 양이 다른 것으로 보아 곱빼기의 개념이 아닐까? 생각을 했었다. 제일 비싼 1,100엔 짜리를 먹을까 하다가 라멘이 1,000엔 넘는 건 왠지 오버스러워서 바로 아래였던 850엔을 주문, 사진으로는 넘쳐 보이고 하는데 소식의 나라 일본인지라 곱빼기 같다고 해서 뭐 대한민국 성인 남성이면 충분히 먹을 수 있다.




이렇게 한 그릇 뚝딱~! 역시 시장이 반찬. 맛은 일본 된장이 기본이 된듯한 거보다 조금 더 진한 된장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오카야마에서 먹었던 라멘 중엔  내 입맛에는 맛있는 편에 들기는 했고 그래서 유명했었나 생각도 했었다.


오카야마에 다시 방문을 한다면 물론 한 끼 해결하기 위해 재방문을 할 것이다.